+신청하기 : http://bit.ly/andyou16
+일시 : 10월 22일(토)~11월 12일(토) 매주 토요일 7:30
+장소 : 높은뜻광성교회 광성마당(광흥창역 4번출구) 지하 1층 예배당_댓글에 약도 첨부
+강의 1 : ‘헬조선에서 안녕하신가영?’_박영호 교수(한일 장신대 신약학), 10월 22일,29일
+강의 2 : ‘안녕하지 못했던 한국교회 역사 돌아보기’_ 배덕만 교수(기독연구원 느헤미야), 11월 5일, 12일
+수강비용 : 4만원(각 강의 당 1만원) _ 단 높은뜻광성교회 청년은 2만원, 리더는 1만원
+계좌번호 : 018-215156-02-501 우리은행(예금주 : 이한일)
+문의 : 이한일 목사, 0 1 0 – 5 0 4 8 – 7 9 2 4
+높은뜻광성교회 청년마을 &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콜라보레이션 강좌+
이번강좌의 제목은 ‘아임 파인 땡큐, 앤드유’입니다. 부제로는 ‘안녕하지 못한 세상 속에서 안녕하기’입니다.
이 세상은 젊은 청년들이 살기 힘들어하는 헬조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 이 땅을 ‘지옥불 반도’라고 명명하며 희망을 저버린 채 하나 하나씩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안녕할 수 있을까요?
게다가 일부 교회는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지 않은 채 개인의 신앙만 좋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소위 개인주의 신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현실과 신앙의 괴리가 일어날 수 있는 이러한 곳에서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?
박영호 교수님은 이 땅의 어지러운 현실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청년에게 좋은 말씀을 나누어주실 예정입니다. 또한 배덕만 교수님은 지금 현재의 한국교회가 걸어온 역사적 발자취를 짚어주실 예정입니다.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걸어갈 미래를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요?
10월 22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The높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