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1월 12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주최 포럼을 세차례에 걸쳐 나누어 올립니다.

이번 회는 그 첫번째로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운영위원인 남오성 목사의 발제를 올립니다.

남오성 목사는 외국 신학교 유학정보 포털인 나모스클럽 운영자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로서 기획처장을 역임하였습니다.

그 경험을 토대로 신학교의 문제들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.

발제자 : 남오성 목사(일산은혜교회)
프로듀서: 한병선
기술지원 : 황영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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