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0월25일 박정희 전대통령 서거 34주기를 맞아 서울의 한 교회에서 여러 교회와 교계인사들이 추모예배를 드렸다.

이에 대하여 국민들과 교인들의 비난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에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생각을 담아본다.

사회:고상환
패널:김형원, 조석민, 김동춘, 구교형, 남오성
프로듀서: 한병선
기술지원:황영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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